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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가족을 살리는 생활 영양과 건강 이야기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내 가족을 살리는 생활 영양과 건강 이야기
    • 최선혜 지음
    • 2014-10-08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까. 영양학자 최선혜씨는 ‘잘먹고 잘사는 법’을 물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온 책이 ‘내 가족을 살리는 생활ㆍ영양 이야기’다. 평생을 영양학에 몸 담아온 전문가답게 5대 영양소의 기능과 효과에서 실생활 적용까지 꼼꼼히 풀어낸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천연치료’다. 단식법, 물치료, 숯치료 등 천연치료 방법뿐 아니라, 바이러스성감염, 루퍼스, 천식에서 위궤양, 아토피 등 현대병을 식생활로 치료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좋지 못한 생활습관은 질병을 부르고, 좋은 생활습관은 건강을 지킨다. 이 책은 최신의 자료와 함께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건강 회복법이 기록되었다. 또한 질병의 원인은 생활습관에서 찾아내어 시정하고 이에 따른 식생활과 천연치료법이 설명되었다. 많은 임상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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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
    • 박태균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4-10-08

    ▶▶▶ 장보러 갈 때, 요리할 때, 밥상 차릴 때, 교과서가 필요하다면…건강한 삶을 바란다면 단연 화두는 먹을거리다. 건강한 식생활이 병을 고친다.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기자 박태균이 한국인의 대표 식재료를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언제 어떻게 먹어야 몸에 가장 좋은지 알려준다. 단순 효능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레시피, 식재료를 활용한 알뜰 생활 정보까지 가득한 식재료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메밀을 예로 들어보자. 찬 바깥 날씨와 잘 어울리는 메밀은 겨울이 제철이다. 삼각형의 모서리가 뾰족하고 삼각뿔을 이루는 각각의 면이 오목한 것을 골라야 한다. 변비와 동맥경화 예방에 좋지만 소량의 독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해독제로 무생채나 무즙이 함께 따라와야 한다. 또한 성질이 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체질에 따라 몸이 냉성인 사람은 열성 식품인 겨자를 넣은 뒤 따뜻한 국물을 부어 온면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이밖에 메밀껍질을 베갯속으로 사용하면 잠이 잘 온다고도 알려졌다.<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에서는 이와 같이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 위의 식재료들 안에 숨겨진 알토란같은 정보들을 놓치지 않고 식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헬시(healthy.건강)하고, 펀(fun.재미)하다 제철 식재료 선택법, 건강 친화적 조리법,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레시피, 입맛 당기는 스타일링, 실생활 활용 정보까지…우리 음식이 건강식이라는 것은 자부할 만하다. 세계 최고의 웰빙식으로 통하는 지중해식 식사 못지않다. 오히려 그 이상이다. 그렇게 말하는 근거는 우리 음식은 밥과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오는 균형식이기 때문이다. 특히 채식 대 육식 비율이 8대 2의 황금 비율이다. 또한 김치, 청국장 등 발효 음식이 발달했다. 육류를 삶고 찌며, 생선을 찜, 조림, 회로 이용하는 등 조리법도 건강 친화적이다.한국 음식이 ‘펀’하다는 것은 같은 음식이라도 조리법이 다양해 배우는 즐거움이 있다는 의미다. 주한 외교사절의 부인들이 우리 음식 배우기에 열심인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 음식은 또 뛰어난 미적 감각을 자랑한다. 음식 간의 색채미와 조화미를 고려한다. 이야기(story)도 있다. 음식마다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나 민담은 한국 음식의 즐거움을 더욱 높여준다.<내 몸을 살리는 곡류 과일 채소>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전통 식생활의 ‘건강’과 ‘재미’라는 매력을 오늘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 이 책을 손닿기 쉬운 곳에 두고 자주 꺼내 ‘읽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다보면 자연스럽게 행복한 몸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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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의 뇌를 공격하는 나쁜 식품들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내 아이의 뇌를 공격하는 나쁜 식품들
    • 한스 울리히 그림 지음, 이수영 옮김
    • 시대의창
    • 2014-10-08

    골골대는 뇌, 뇌를 살릴 음식은?직접 기른 것이 아닌 다음에야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을 먹기란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먹을거리에 대해선 이제, 이것저것 가리면 뭐 먹을 게 있느냐며 체념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이 책을 들여다보면 다시 한번 먹을거리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이 책은 식품첨가물로 대표되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식품들이 우리 몸, 그중에서도 센터인 뇌를 어떻게 파괴하고 그 때문에 어떤 질병들이 발생하는지, 콘라트 바이로이터(신경과학자이자 알츠하이머 전문가), 에릭 캔들(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진 카퍼(뇌 영양 전문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분석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뇌는 인류 문명의 산실이다. 그런데 이 뇌가 더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퇴화하고 있으며 심지어 용량마저 줄어들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 원인을 먹을거리 특히 화학첨가물, 식용색소, 인공감미료 등으로 범벅이 된, 기업에서 대량 생산된 식품들에서 찾는다.산업화된 식품 생산은 뇌에 꼭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식품에서 몰아냈다. 대신에 뇌를 해치는 화학물질들을 첨가했다. 그 때문에 뇌는 고통받고, 사고력에도 장애가 발생한다. 지적 능력도 퇴보한다. 어떤 곳에서는 심지어 뇌의 크기가 줄어들기도 했다. 학자들은 수만 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오늘날 크기에 이른 뇌의 진화가 거꾸로 돌아가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적절한 영양소의 결핍 때문에 말이다. (본문 19쪽에서)뇌에 문제가 생기면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은 점점 더 떨어지고, 듣도 보도 못한 병들도 속출한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자폐증, 루게릭병 같은 이전에는 없던 낯선 병뿐만 아니라 원인 모를 정신질환들이 계속 늘고 있다. 뇌를 공격하는 것은 비단 식료품만이 아니다. 몸을 치유하려고 먹는 약들도 뇌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산만한 아이 증후군(ADHD)’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리탈린을 미국 마약단속국에서는 코카인과 등급이 같은 마약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대부분 부모는 이런 사실을 모른다. 제약회사가 이런 사실을 숨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식료품, 의약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계?언론계까지 동원해 이러한 사실을 숨기거나 조작, 날조하는 식품?제약사들의 기만적인 행태도 폭로한다.이 책의 장점은 이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것이다. 어느 날부터 이웃집 빨래를 걷어오는 노부인,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한 아이, 말이 없어진 아이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독자와 거리를 좁힌다. 먹을거리에 고민이 많거나 아이 건강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이 보면 더더욱 요긴할 책이다. 주요 내용 소개이 책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머릿속의 재앙> : 알츠하이머 전문가 콘라트 바이로이터 교수와 뇌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이 중심이다. 거대 식품?제약회사가 만들어낸 것들에 중독된 우리의 ‘어리석은’ 식습관 때문에 뇌가 퇴화되고 용량이 줄어드는 현실을 보여준다. 먹고 마시는 것과 뇌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장 <기이한 행동> : 자폐아를 둔 어머니 이야기. 이 어머니는 유제품이 자폐증을 더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후 시판되는 식료품은 멀리하고 직접 여러 음식을 만들어 먹여 아들을 치유했다. 자폐증을 비롯한 정신질환과 먹을거리의 상관관계를 비중 있게 다룬다. 3장 <신적인 황홀감> :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한 남자 이야기.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가 있는 식품첨가물 글루탐산나트륨(예를 들면 미원)이 뇌에서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지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 수 있다. 콘라트 바이로이터 교수는 글루탐산나트륨이 ‘신경세포의 독’과 같아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 물질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등 뇌가 서서히 죽어가는 질환의 발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장 <달콤한 돈> : 아스파탐 제조사와 독물학자 간에 벌어진 소송 이야기. ‘달콤한 독’으로 불리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은 암을 유발하는 첨가물로 의심받으며, 특히 뇌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포도당이 뇌에 공급되는 것을 막는다. 아스파탐의 이런 유해성을 TV에 출연해 언급했다는 이유로 독물학자는 제조사 측에 고소당했지만 무죄판결을 받는다. 아스파탐 제조사는 학계를 지원해 준 대가로 아스파탐의 무해성을 입증받았는데, 이는 거대 식품회사들이 돈으로 진실을 매수한 한 사례다.5장 <공복 상태> : 모든 것이 풍요로워지면서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중요성이 희박해졌다. 사람들은 자주 끼니를 거르고, 이로 인해 뇌가 굶주려 여러 현상(예를 들면 학습장애)이 나타난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제대로 된 음식 대신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잔뜩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서 생기는 뇌의 변화, 특히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아이들 뇌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6장 <마약성 약물의 영향 속에 있는 아이들> : ‘산만한 아이 증후군(ADHD)’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리탈린의 유해성을 여러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이런 약물이 아이들 삶과 인성 발달 그리고 육체, 특히 뇌를 어떻게 공격하는지 알려준다. 7장 <통조림 식품> : 요금을 내지 않고 무작정 버스를 타고, 언제부턴가 이웃집 빨래를 걷어오는 노부인. 이 장에서는 알츠하이머병과 식품의 관계를 설명한다. 특히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를 촉진하는데, 알루미늄이 뇌에 쉽게 흡수되도록 매개하는 것이 구연산(콜라, 환타에 많이 들어 있다)을 비롯한 각종 첨가물이다. 8장 <몸으로 표현되는 감정> : 음식이 뇌의 어느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어떤 감정을 생산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가령 우울할 때는 오메가-3 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을 먹으면 좋다. 초콜릿, 우유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음식이다. 9장 <올해의 장기> : 단순한 하위 기관이 아니라 “진짜 감정은 배에서 생긴다”고 할 정도로 어쩌면 뇌보다 더 크게 우리 감정 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장을 집중 조명한다. 이렇게 막중한 역할을 하는 장에 즉석 수프와 조리식품, 다양한 젤리와 온갖 스낵류, 콜라 등 화학물질로 버무려진 음식물이 들어가면서 장이 결딴나기 시작했다. 10장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 뇌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뇌는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신호를 보낸다. 신호 작용을 가로막는 게 화학물질들이다. 뇌를 보호하려면 뇌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는 단순한 식품 즉, 첨단기술과 화학물질, 유해물질, 첨가물이 배제된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11장 <뇌 영양 사전> : 뇌에 좋거나 나쁜 성분들을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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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각 2014 남부고시 9급 국가직 적중문제 모음집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박문각 2014 남부고시 9급 국가직 적중문제 모음집
    •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엮음
    • 박문각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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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 브런치부터 안주까지, 그룹 캠핑부터 데이트 캠핑까지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 브런치부터 안주까지, 그룹 캠핑부터 데이트 캠핑까지
    • 윤은숙 지음, 구자권 사진
    • 보랏빛소
    • 2015-12-01

    빠르게 끝내는 후다닥 요리, 산뜻한 브런치와 알콩달콩 간식, 캠핑의 꽃 바비큐에 알딸딸 술안주까지언제 어디서든 이 책 하나만 있으면 걱정 뚝!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두근두근 설레는 캠핑을 시작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요리. ‘대체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하고 근심하다가 캠핑의 설렘을 잃어버리고 마는 가엾은 캠퍼들을 위해 캠핑요리 전문가 ‘보노보노’가 나섰다. 준비는 간편하고, 조리는 쉽고, 보기에 이쁘며, 먹으면 더 맛있는 123가지 레시피로 언제, 어디서든 돋보이는 캠핑 상차림을 만나보자.★ 상황별 맞춤 캠핑 레시피, 이럴 땐 이 요리!《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가 지닌 강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빠르게 먹어야 할 때 필요한 ‘후다닥 요리’, 부스스한 아침을 산뜻하게 만들어줄 ‘브런치’, 나른한 점심에 활력을 더해줄 ‘반짝반짝 요리’, 지루한 오후, 아이들을 위한 ‘간식’, 화끈한 저녁에 만나는 ‘후끈 바비큐’, 길고 긴 밤의 동반자 ‘술안주’까지 각 상황에 맞는 요리들을 알차게 구성했다. 부록으로 데이트 캠핑 레시피/그룹 캠핑 레시피/크리스마스 캠핑 레시피/어린이 접대 캠핑 레시피/포틀럭파티 캠핑 레시피를 수록해 테마에 어울리는 요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열혈캠퍼 보노보노의 깨알 캠핑요리 팁 대공개!캠핑장에서는 어떻게 설거지를 쉽게 할 수 있을까? 식기는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양념장은 무엇일까? 바비큐하기 전 그릴과 숯은 어떻게 세팅할 수 있을까? 알아두면 무척 유용한 캠핑요리 꿀팁이 공개된다. 책 도입부뿐 아니라 요리과정 사이사이에도 열혈캠퍼 보노보노만의 깨알 같은 노하우가 쏙쏙 숨어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요리로 볼거리가 가득!123가지 요리를 알차게 담아낸 사진들은 보노보노의 평생 캠핑메이트인 ‘자두’ 구자권의 작품으로, 보고만 있어도 침이 절로 꼴깍 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요리뿐 아니라 캠핑장에서 찍은 근사한 풍경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한다. 여기에 귀여움 뚝뚝 묻어나는 일러스트와 아이콘들이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요리책과의 차별점으로 작용해 “요리책도 재미있고 신날 수 있구나!”하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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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만점! 사회복지현장실습지 : 만점을 받은 실제 사회복지현장실습지 그대로!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만점! 사회복지현장실습지 : 만점을 받은 실제 사회복지현장실습지 그대로!
    • 박에스더 지음
    • 리얼뉴스
    • 2018-09-21

    만점을 받은 실제 사회복지현장실습지 그대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만점! 사회복지현장실습지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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